정태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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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코리아 아트 베스트 사이트(https://koreaart.best) 는 정태영 미술관에서 우주를 향해 내던진 지구를 안고 굴러가는 예술적 상상의 바퀴입니다.
세계크리에이티브 리딩아트의 거장, 정태영 작가는 1984년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리얼리즘 사진가로 출발한 세계적 예술인(회화, 사진, 설치)이다.
그의 최근 작품은 철저한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최근 도입된 신 사진기술을 활용, 시공간 압축 변형으로 창의적 요소를 중요시여기기 때문에 모방이. 불가능한 작품이 여러점이다.
특히, 리딩아트(치유예술을 뛰어넘어 삶을 이끄는 예술) 를 중요시 여겨 철학적으로 인간적 삶을 일깨우는 의지나, 시선, 다짐을 중요시 여긴다.
과거 단지 이쁘다, 독창적이다, 인간고뇌 등을 다룬 인류 예술작품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고.
예술적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활동을 이끌어내고, 철학적으로 인간 의지를 변혁시키는 예술이 정태영 예술론이다.
정태영 작가는 퓰리처계열, 예술사진, 기록사진의 장르를 뛰어넘어 인간의 치유를 창의적인 리딩예술로 일깨우는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세계 크리에이티브 리딩아트의 선구자, 주창자가 정태영 작가다.
차갤러리 차은영 관장은 '정태영 작가의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인간맹세를 다지게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하며, 세계 곳곳의 작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미양 예술인은 "정태영 작가는 리얼리즘을 토대로 창의적이라는 점에서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는 장르며 암스테르담 초청전시가 한국예술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고 기대했다.
정태영 작가는 전남대신문방송학과, 동강대광고홍보학과, 세한대문예홍보학과, 동아인재대 선교미디어학과, 전남카이스트에서 여러 제자들을 가르치며 일선 언론계에서 40여 년(1985 해방미륵 편집장, 1991 무등일보 1992 광주일보 기자, 1999 목포투데이 창간, 2010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당선, 5선) 가까이 저술한 14권의 저서(사이스페이스 문화읽기 나남 1997, 언론기업 생노병사의 비밀 뉴스투데이 2005, 목포의 미학 미술로 읽기 뉴스투데이 2008,)에는 폭넓은 시야가 작품에 담겨있다. ‘정태영미술관’은 상설 기획전시가 열린다.
정태영작가는?
한국포토에세이협회 회장, 미국사진협회 금메달(2020 도네갈 국제대회, 한국 언론계 138년만에 국제대회 첫 금메달), 헝가리 제2회 Wsp국제대회 은메달, 한국사진작가협회 금상(남원촬영대회), 미국 웨스턴 국제대회 Honorable mention award(2017), 그리스 제8회 세계포토올림픽(2020) 등 미국, 프랑스, 독일, 체코, 스페인 등 세계 25개국에서 220여회 수상.
뉴욕 등 세계 200여 곳 도시에서 각각 다른 작품으로 수상 전시회. 빛의 춘하추동, 삶-머드 폭풍처럼 등 예술의 전당, 폰타나호텔, 삼성코엑스 등 개인전 36회. 정태영미술관 관장. KOMAS아트페어 위원장(2007~현재), 서울 아트쇼(삼성코엑스) 2017~2019 3년 연속 최다 판매작가 랭킹 1위, 문재인 전 대통령,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네이버시스템, 미래에셋컨설팅, 김대중기념관, 목포대학교 등 각계 기관 인사 작품 소장
세계 곳곳의 정태영 작가 평(아래 글은 2018.1.1 정태영 페북글)
어제 2017년 마지막 날 미국의 렌즈컬쳐에서 날라온 제 작품의 리뷰.
제 작품 중 특히 5번 숲과하나되어, 7번 세월의 다리미질, 12번 메콩강의 여명, 16번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등을 최고로 꼽네요. 이 작품들은 이 란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답니다.
또 3번 해피레이스와 11번 우정의 순간은 독일국제포토서킷대회에서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수상, 이 작품외 4점을 포함하여 6개 작품이 독일 4개 도시를 순회 전시했습니다.
미국에서 꼽은 이 작품들은 사실 국제포토에세이 공모전 금상 등 전부 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입니다. 특히 메콩강의 여명의 출품을 권유한 분에게 가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리뷰를 해주신 뉴욕, 암스테르담, 보스톤, 도쿄, 미아미의 감독 갤러리 설립자 Dina mitrani 등 6명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의 작품 평가 중 일부를 덧붙입니다. (사진참조)
대충 "정태영 작품은 인간의 생노병사를 자연의 사계, 빛과 형상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하여 강한 감동을 준다는 뜻입니다"
The images that stand out to me personally are numbers 5 (the forest), 7 (iron workers), 12 (Mekong) and 16 (East Sea). Reading your statement about the light of the four seasons, your interest in philosophy, circle of life and Korean Tradition - these four images speak to me the most. As an outside observer (I've never been to Korea) these give me the strongest sense of where you are from and your connection to the landscape and people. There is a sense of compassion,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that is transported through these images.